[포토] 단풍가뭄 속 국립수목원 단풍 신경훈 기자 입력2021.10.24 16:08 수정2021.10.24 16: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민들이 24일 경기 포천 국립수목원 육림호 인근에 물든 단풍을 구경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10월 상순에 이어진 궂은 날씨 때문에 예년에 비해 올해의 단풍은 곱게 물들지 않았았다고 말했다. 포천=신경훈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창한 편백, 울긋불긋 단풍 물결… 아름다운 문수산 국유림 명품숲 산림청은 10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울창한 편백나무와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고창의 문수산 편백숲(사진)을 선정했다.노령산맥의 지맥인 문수산(해발 621m)은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전라북도 ... 2 놀이기구 타고 단풍 구경 짜릿+황홀 다 느끼네 에버랜드가 숲캉스, 산책로, 어트랙션 등 다양한 장소에서 단풍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추천코스를 마련했다.에버랜드에는 은행나무, 단풍나무, 느티나무 등 10여종 수십 만 그루의 나무들이 천일홍, 메리골드... 3 "도로에 웬 막대기?" 경찰 눈썰미에 80대 남성 구조돼 한 경찰의 눈썰미로 80대 남성이 위기에서 구조돼 화제다.지난달 30일 오후 2시20분께 충북 충주 대소원면 36번 국도에서 교통 예방 순찰을 하던 경찰이 갓길에 쓰러진 8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구조한 사실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