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도권 관중 입장 재개 뒤 첫 주말, 야구장 30% 관중 입장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24 16:12 수정2021.10.24 16: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방역지침 조정으로 프로야구 경기 관중 입장이 재개된 후 첫 주말인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주부터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실내 경기 최대 20%, 실외 30%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타버스 탄 은행들…신한은행 '가상 점포' 낸다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에서 은행 점포를 조만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신한은행은 고객이 메타버스 속 영업점을 찾았다가 야구장, 대학 캠퍼스에 들러 중계를 보거나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메타버스 생... 2 도쿄올림픽, 관중 상한선 1만→5000명으로 하향 검토 일본 정부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오는 23일 개막하는 올림픽 경기의 40%를 무관중으로 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4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직위원회는 개·폐회식이나 대회 ... 3 도쿄올림픽 관중 최대 1만 명…사태 악화 시 무관중 검토 다음달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이 관중을 수용하는 형태로 개최된다. 일본 정부와 도쿄도(東京都),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등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