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마트 자체 LED TV 출시 입력2021.10.24 17:51 수정2021.10.25 01:1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 가전 전문점 일렉트로마트가 미니 LED를 사용한 ‘일렉트로맨 블랙 미니 LED 65형 TV’를 출시했다. 미니 LED는 기존 TV에 들어가던 초소형 LED를 40분의 1 크기로 줄인 것이다. 화면에 더 많은 LED가 포함돼 기존 LED TV보다 화질이 뛰어나다. 이마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화질 영상도 크고 선명하게... 이마트, '일렉트로맨 블랙 미니LED 65인치 TV' 출시 이마트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는 '미니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프리미엄 스마트 TV '일렉트로맨 블랙 미니LED 65인치 TV(139만원)'를 선보인다.미니LED TV의 경우 TV 화면 뒤 빛을 내는 광원인... 2 코로나가 바꾼 유통 대장株, 이마트 1위…동서의 질주 지난달 말 롯데백화점은 근속 2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한다는 사내 공지를 올렸다. 1979년 창사 후 4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유통업계에서는 ‘다점포화 전략’의 종언이... 3 코로나가 바꾼 유통 대장주…이마트 웃고 롯데쇼핑 울었다 지난달 말 롯데백화점은 근속 2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한다는 사내 공지를 올렸다. 1979년 창사 이후 4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유통업계에서는 '다점포화 전략'의 종언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