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류세 내린 뒤 기름 넣을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24 17:29 수정2021.10.25 02:2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 유가가 뛰면서 24일 전국의 휘발유값이 L당 평균 1755.48원으로 전날보다 2.26원 올랐다. 서울의 휘발유값은 L당 평균 1830.56원으로 전날에 비해 2.74원 뛰었다. 이날 서울 마포구의 한 주유소에서 소비자가 주유를 마친 뒤 자동차로 걸어가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달 중순부터 유류세 15% 인하 검토…휘발유 ℓ당 123원↓ 내년 3,4월까지 적용할 듯…LNG 할당관세는 0% 검토'위드 코로나' 연동해 내달 초 소비쿠폰도 재개정부가 내달 중순을 기해 유류세를 15% 인하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액화천... 2 "무서운 휘발윳값" 이번 주 45원 올랐다…서울 평균 1800원 돌파 국내 휘발유 가격이 이번 주에만 L당 45원 넘게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주유소 평균 가격은 1700원을 돌파하면서 2014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1800원대... 3 정부, 유류세 인하 공식화…LNG 할당관세율도 낮춘다 정부가 유류세 인하를 공식화했다.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점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하겠다"고 말했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국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