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니 공무원시험장에 오징어게임 감독관 입력2021.10.24 17:40 수정2021.10.25 00:58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도네시아 공무원 시험장에 ‘오징어 게임’ 경비원 복장을 한 감독관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감독관들은 지원서와 신분증 등을 검사했고, 수험생들의 애로사항도 해결했다. CNN인도네시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는 과도…반도체 내년 2분기께 반등할 것" 국내 증시가 수개월째 ‘박스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운용사·연기금의 최고투자책임자(CIO)들은 내년 상반기에 다시 기회가 올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세계 각국의 &l... 2 "'오겜'부터 김치까지"…외신도 비판한 중국의 '한국 표절' 영국 BBC가 중국의 한국 콘텐츠 표절 문제를 비판했다.BBC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오징어의 승리? 중국 스트리밍 사이트가 오징어 게임을 복제했다'는 기사를 통해 중국의 한국 콘텐츠 표절 문제를 ... 3 "'오징어게임'으로 막대한 이득 챙겨"…넷플릭스 때린 국회 [조미현의 국회 삐뚤게 보기] 지난 21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종합감사에서 넷플릭스의 '독점 저작권'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징어게임' 콘텐츠와 관련해 저작권을 모두 넷플릭스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