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취약계층에 마스크 250만장 입력2021.10.24 17:43 수정2021.10.25 01:01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 애터미(회장 박한길·사진)는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비말 차단 마스크 250만 장(5억원 상당)을 기부했다. 애터미는 올해 5월 희망브리지와 재난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맺으며 5억원 상당의 현물·현금을 후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배우 안성기, 서울성모병원에 1억 기부 2 '무려 200억'…아이유·유재석 제친 연예인 기부왕 누구? 3 우리금융, 소아암 희귀난치질환 아동 위해 헌혈증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