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취약계층에 마스크 250만장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 애터미(회장 박한길·사진)는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비말 차단 마스크 250만 장(5억원 상당)을 기부했다. 애터미는 올해 5월 희망브리지와 재난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맺으며 5억원 상당의 현물·현금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