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사무총장에 김진석 입력2021.10.24 17:42 수정2021.10.25 01:00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김진석 전 KBS비즈니스 사장(63·사진)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김 신임 사무총장 내정자는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85년 KBS 기자로 입사한 뒤 KBS 보도본부 정치외교팀장, 광주방송총국장, 해설위원실장, ‘일요진단’ 앵커, KBS비즈니스 사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익한 명지대 교수 "대학에선 못 배우는 '공부법' 가르쳐 드려요" “‘유튜브대학’엔 학과도 전공도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핵심이죠. 메모를 잘 정리하는 것으로도 시작 가능한 ‘삶을 바... 2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에 권영규 서울시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신임 이사장에 권영규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66·사진) 임명을 승인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임기는 3년. 권 신임 이사장은 31년간 서울시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행정국장,... 3 금투협 자율규제위원장에 정순섭 교수 금융투자협회는 제5대 자율규제위원장에 정순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를 지난 22일 선임했다. 임기는 3년. 정 위원장은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호주 멜버른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