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아시아근대5종연맹 회장 당선 입력2021.10.24 17:42 수정2021.10.25 01:00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현준 대한근대5종연맹 회장(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사진)이 아시아근대5종연맹 수장에 올랐다. 대한근대5종연맹은 지난 22일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린 2021 아시아근대5종연맹 총회에서 김 회장이 만장일치로 제14대 회장에 뽑혔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3년. 김 회장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근대5종의 발전에 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조선해양, 조선사 중 수익성 회복 시점 가장 빠를 듯" [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10월06일(15:14)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조선사들이 원가 부담에도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한국신용평가는 6일 강재... 2 "LH 혁신위원회 설치하겠다" 김현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사진)은 26일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 재발 방지를 위해 학계·시민단체 인사가 참여하는 ‘LH 혁신위원회’와 실무 조직인 ‘... 3 LH 신임 사장에 김현준 김현준 전 국세청장(54·사진)이 신임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으로 임명됐다. 이로써 작년 12월 이후 공석이던 주택정책 핵심 공기업의 사장 자리가 4개월 만에 채워지게 됐다. LH는 23일 문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