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원 30%까지 입장…잠실야구장 ‘다시 함성’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24 17:49 수정2021.10.25 01:0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수도권 프로야구장에는 백신 접종자에 한해 정원의 30%까지 입장이 허용됐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절친 빅매치'…SSG 추신수 vs 롯데 이대호 자존심 건 승부 2021 KBO리그가 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팀당 144경기의 정규리그 대장정에 들어간다. 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구장 최대 수용인원의 30%(수도권은 10%)로 관중을 제한해 치러지지만 야구팬들의 열기는 그 ... 2 야구팬 공략 나선 안철수 "냉난방되는 에어돔구장 25개 설치"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25개 자치구별로 에어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기존의 시민 체육공간 위에 기둥을 설치하고 공기를 주입하는 방식의 '에어돔구장... 3 김혜주 대위, 잠실야구장 시구자로 나서…28번 등번호 뜻은? 국군춘천병원 응급간호장교 김혜주 대위가 잠실 야구장에서 시구를 마쳤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를 퇴치하려 대구 군의료지원에 나섰던 간호장교 김혜주(30) 대위가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