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휴비스, ‘자연사랑 파란마음 온라인 글∙그림 축제’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매년 5월경 휴비스 전주공장에서 개최하던 행사, 올해는 코로나 19로 온라인 개최
전북내 초·중학생 대상 14일까지 예선 공모작 온라인 접수…본선 진출 200명 선발
초등은 그림, 중학생은 글짓기 통해 환경 중요성 되새겨, 전북교육감상(대상) 등 수여
전북내 초·중학생 대상 14일까지 예선 공모작 온라인 접수…본선 진출 200명 선발
초등은 그림, 중학생은 글짓기 통해 환경 중요성 되새겨, 전북교육감상(대상) 등 수여
삼양그룹(김윤 회장)과 휴비스(신유동 대표)가 전북, 전주지역의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23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온라인 글·그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는 삼양그룹의 계열사인 삼양사, 삼양화성과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1996년 시작된 이래 초, 중학생과 학부모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전북 대표 환경 축제를 넘어 전국에서 참여하는 환경 행사로 자리잡았다. 코로나19 이전에는 휴비스 전주1공장에서 매년 5월경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예선 공모작을 접수 받은 후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본선은 화상 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전북, 전주지역 내 초, 중학생으로 초등학생은 그림 그리기, 중학생은 글짓기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긴다. 상세 참여 방법 및 일정은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선 접수는 2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공식 홈페이지 및 관련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 200명을 선발하며 본선은 11월 28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본선을 통해 제출된 작품은 전문 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전북교육감상), 금상, 은상, 장려상 등 200명을 선발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본선 진출자 외 예선 참가자도 300명을 선정해 상장 및 기념품을 수상한다. 입상자는 삼양홀딩스, 삼양사, 삼양화성, 휴비스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시상식은 12월 19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매년 오프라인 축제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겼지만 올해는 코로나 19로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 개최한다”며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오프라인 축제를 다시 열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는 삼양그룹의 계열사인 삼양사, 삼양화성과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1996년 시작된 이래 초, 중학생과 학부모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전북 대표 환경 축제를 넘어 전국에서 참여하는 환경 행사로 자리잡았다. 코로나19 이전에는 휴비스 전주1공장에서 매년 5월경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예선 공모작을 접수 받은 후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본선은 화상 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전북, 전주지역 내 초, 중학생으로 초등학생은 그림 그리기, 중학생은 글짓기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긴다. 상세 참여 방법 및 일정은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선 접수는 2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공식 홈페이지 및 관련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 200명을 선발하며 본선은 11월 28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본선을 통해 제출된 작품은 전문 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전북교육감상), 금상, 은상, 장려상 등 200명을 선발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본선 진출자 외 예선 참가자도 300명을 선정해 상장 및 기념품을 수상한다. 입상자는 삼양홀딩스, 삼양사, 삼양화성, 휴비스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시상식은 12월 19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매년 오프라인 축제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겼지만 올해는 코로나 19로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 개최한다”며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오프라인 축제를 다시 열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