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국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3당 대표, 김명수 대법원장, 김부겸 국무총리,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과 함께 사전환담을 한 후 시정연설을 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지금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본예산안 관련 국회 시정연설을 했다. 이번 연설은 취임 후 5년 연속이자 마지막 연설이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