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비서로 생활을 바꾼다'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25 10:17 수정2021.10.25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25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AI컨택센터(AICC)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모두의 일상이 되는 AI’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KT는 사람처럼 대화하는 AI 능동복합대화 기술로 ‘AI 비즈니스’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 한 베이커리에서 KT AI 통화비서가 고객의 요청사항을 받는 모습./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신 3사, 아파트 인터넷 통신시설 공동 구축…"노후단지도 기가급 인터넷" KT는 SK브로브밴드, LG유플러스와 함께 아파트 인터넷 통신 시설을 공동으로 구축해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통신 3사는 노후 아파트 외벽에 광케이블을 포설하는 방식으로 통신 시설을 공동 ... 2 "취준생에 AI 무상교육" KT 에이블스쿨 1기 모집 KT가 청년의 취업 경쟁력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인재양성 프로그램 ‘KT 에이블 스쿨’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nbs... 3 "kt wiz,세계 최초 AI 응원가 쓴다"…지니뮤직과 협업 음악스트리밍서비스 지니뮤직이 프로 야구 구단 kt wiz와 협업해 ‘인공지능(AI) 응원가’ 앨범을 25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람이 아니라 AI가 작곡한 응원가를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