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막 네트워크 개발사 '온더', 부산 인재 채용 나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 NFT 페스티벌서 취업 홍보 및 상담 진행
"부산 지역서 입지 권고하게 만들 것"
"부산 지역서 입지 권고하게 만들 것"
토카막 네트워크 개발사인 온더가 부산 인재 채용에 나선다.
블록체인 연구개발(R&D) 기업 온더는 다음 달 4일 개최되는 '부산 NFT 페스티벌'에 참여해 블록체인 연구개발에 관심 있는 부산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홍보 및 상담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온더는 다음 달 부산으로 본사를 옮길 예정이다. 이에 앞서 부산 지역에서 입지를 더욱 권고하게 만들고 부산시 블록체인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부산 NFT 페스티벌에 앞서 부산지역 취업 및 이직 준비생을 대상으로 인재 채용을 사전에 진행한다. 주요 채용분야는 프론트앤드 개발, 스마트콘트랙트 개발, 수학자 및 ZKP 리서처, UX·UI 기획, 디자이너, 컨텐츠 및 퍼포먼스 마케터, 채용 담당 등이다. 인재풀에 등록한 후 온더의 부스를 방문하면 온더가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도 채용 접수를 한다.
이외에 부산대, 동아대 등 부산 지역 각 대학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인재를 선제적으로 육성 및 확보할 계획이다.
심준식 온더 대표는 "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부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방안을 지속해서 고민 중"이라며 "부산 블록체인 산업의 공동 성장을 위한 내부 정책과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젝트인 톤스타터와 함께 부스를 마련하고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인재풀 등록 및 채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온더의 미디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영 블루밍비트 기자 jeeyoung@bloomingbit.io
블록체인 연구개발(R&D) 기업 온더는 다음 달 4일 개최되는 '부산 NFT 페스티벌'에 참여해 블록체인 연구개발에 관심 있는 부산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홍보 및 상담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온더는 다음 달 부산으로 본사를 옮길 예정이다. 이에 앞서 부산 지역에서 입지를 더욱 권고하게 만들고 부산시 블록체인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부산 NFT 페스티벌에 앞서 부산지역 취업 및 이직 준비생을 대상으로 인재 채용을 사전에 진행한다. 주요 채용분야는 프론트앤드 개발, 스마트콘트랙트 개발, 수학자 및 ZKP 리서처, UX·UI 기획, 디자이너, 컨텐츠 및 퍼포먼스 마케터, 채용 담당 등이다. 인재풀에 등록한 후 온더의 부스를 방문하면 온더가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도 채용 접수를 한다.
이외에 부산대, 동아대 등 부산 지역 각 대학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인재를 선제적으로 육성 및 확보할 계획이다.
심준식 온더 대표는 "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부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방안을 지속해서 고민 중"이라며 "부산 블록체인 산업의 공동 성장을 위한 내부 정책과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젝트인 톤스타터와 함께 부스를 마련하고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인재풀 등록 및 채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온더의 미디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영 블루밍비트 기자 jeeyoung@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