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대통령-이재명, 내일 오전 11시 청와대서 회동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25 17:05 수정2021.10.25 17: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6일 오전 11시 청와대에서 회동한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박 대변인은 이번 만남이 청와대 내 상춘재에서 차담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문 대통령과 이 후보 의 회동은 지난 10일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 후보가 선출된 지 15일 만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이란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0만 회분 공여 정부는 이란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0만회분을 공여한다고 25일 밝혔다.외교부와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확산세 하에서 백신 조달이 원활하지 않아 심각한 인도적 위기에 처한 이란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 2 [속보] KT 인터넷 장애로 피해속출…"디도스→설정오류" 정정 25일 오전 11시 20분께부터 KT의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에 약 40분간 장애가 발생한 가운데 KT는 사태 초기에 디도스 공격을 원인으로 지목했다가 2시간여 만에 설정 오류에 따른 장애라고 입장을 정... 3 [속보] KT "통신망 장애, 네트워크 오류 때문…디도스 공격 아냐" KT는 25일 오전 발생한 통신망 장애에 대해 "네트워크 오류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당초 디도스 공격이 원인이라고 추정했으나 공격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KT는 통신망 장애 관련 안내문을 통해 "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