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한복판서 벼베기
농협은 25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업박물관 야외체험농장에서 벼베기 행사를 열었다. 농협은 도심에서 농촌의 풍취를 느끼고자 한다면 언제든 농업박물관을 찾아 달라고 했다. 농협 신입직원들이 낫으로 벼를 베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