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장 서경호 교수 입력2021.10.25 18:03 수정2021.10.26 00: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재청은 2017년 이후 활동을 중단한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 위원 10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서경호 서울대 명예교수(사진)를 비롯해 강문식 숭실대 교수, 옥영정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임진희 명지대 교수 등이 2025년 10월 20일까지 활동한다. 위원들은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대상 선정과 신청서 검토 등을 수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6일 1200명대 예상…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1185명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18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 2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981명…전날 대비 24명↑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98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집... 3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소장기관 초청전시 조선통신사 역사관에서 만나는 ‘세계의 기억’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은 27일부터 9월 5일까지 조선통신사 역사관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소장기관 초청전시를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