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진료소에 안마의자 전달 입력2021.10.25 18:01 수정2021.10.26 00: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사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증한 안마의자가 25일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에게 전달됐다고 밝혔다. 15억원 상당의 이 안마의자는 서울 성동구보건소 등 전국 코로나19 선별진료소 271곳에 설치됐다. 안마의자와 함께 휴게공간 조성을 위한 소품도 제공됐다. 휴게공간은 선별진료소 의료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革新, 소비자를 감동시키다 세계적인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혁신’을 “소비자들이 이제껏 느껴온 가치와 만족에 변화를 일으키는 활동”으로 정의하고 있다. 기존 자원이 가진 잠재력을 더 높여 더 많은 ... 2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에 AI·클라우드 접목…헬스케어 로봇기업으로 올해 창립 14주년을 맞은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 1위 기업 바디프랜드의 모토는 ‘누구도 가지 않은 길에서 최초를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종주국 일본을 넘어선 것에서 한발 더... 3 바디프랜드 안마 즐기며 그림 감상 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가 ‘아트 마케팅’에 나섰다. 바디프랜드는 갤러리 BHAK와 공동기획한 특별 전시 3부 ‘그레이트 리얼리즘 : 힐링 아미고(AMIGO·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