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진료소에 안마의자 전달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사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증한 안마의자가 25일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에게 전달됐다고 밝혔다. 15억원 상당의 이 안마의자는 서울 성동구보건소 등 전국 코로나19 선별진료소 271곳에 설치됐다. 안마의자와 함께 휴게공간 조성을 위한 소품도 제공됐다. 휴게공간은 선별진료소 의료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