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LINC+사업단 1인 크리에이터 콘텐츠 경진대회 ‘대상’…산업경영공학과 박초연 학생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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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LINC+사업단은 2021 산학협력 EXPO ‘1인 크리에이터 유튜브 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산업경영공학과 박초연 학생(4학년)이 산학협력체험 및 홍보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발표했다.
한남대는 작년에도 1인 크리에이터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대전권대학연합산학협력협의체(대산협)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LINC+사업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역기반의 크리에이터 양성을 통한 창의적 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상을 수상한 박초연 학생은 ‘현장실습의 참견’이란 제목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출품해 대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박초연 학생은 “평소 기업에서의 현장실습 활동 내용 및 적응 스토리, 취업과의 연계 경험담을 재미있게 영상으로 만들어 실습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한남대는 작년에도 1인 크리에이터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대전권대학연합산학협력협의체(대산협)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LINC+사업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역기반의 크리에이터 양성을 통한 창의적 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상을 수상한 박초연 학생은 ‘현장실습의 참견’이란 제목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출품해 대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박초연 학생은 “평소 기업에서의 현장실습 활동 내용 및 적응 스토리, 취업과의 연계 경험담을 재미있게 영상으로 만들어 실습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