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생 봄날 다시 여는 할머니들 졸업사진 촬영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26 12:56 수정2021.10.26 1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26일부터 3일간 창동종합사회복지관 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 졸업 및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문해, 인생의 봄날을 여는 문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예정자의 졸업을 축하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고자 2013년부터 9년째 추진하고 있다. 2022년도 졸업예정자 65명을 대상으로 사진작가 정창완씨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무료봉사를 실시했다.김병언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론 머스크부터 강백호까지…의정부고 졸업사진 올해도 '히트' 매년 재치 있는 콘셉의 졸업사진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 의정부고등학교 졸업사진이 올해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해간 발생한 이슈는 의정부고 졸업 앨범에 다 담긴다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18일 의정부고 학생자치회는... 2 가슴골 가린 美 고교 졸업사진 후폭풍…교육감도 사과 나서 미국의 한 고등학교 졸업앨범 사진을 무단으로 수정해 논란이 된 것에 대해 교육감이 직접 나서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바트람 트레일 고등학교의 졸업사진 중 여학생 83명의&nbs... 3 졸업사진 5인이상 금지? "찍는 건 가능, '구호'는 안돼" 방역당국이 '단체사진'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7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졸업사진을 찍는 것까지를 규제를 받는 모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