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패키지 기판 경쟁력 강화…오창열 삼성전기 상무 대통령 표창 입력2021.10.26 17:57 수정2021.10.27 00: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기는 26일 ‘제16회 전자·IT의 날’ 시상식에서 오창열 기판개발팀장(상무·사진)이 한국 반도체 패키지 기판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1997년 삼성전기에 입사한 오 상무는 2004년 세계 최초로 130㎛(마이크로미터) 이하 두께의 반도체 패키지 기판을 개발해 박형 낸드플래시 메모리 상용화에 기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기, 내년까지 수익성 개선 예상…비중 확대해야-대신證 대신증권은 20일 삼성전기에 대해 내년까지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주가하락은 매수 기회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대신증권은 3분기 연결... 2 삼성전기·LG이노텍, 국내 최대 '기판 전시회’서 반도체 기판 기술력 공개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전자회로 및 실장산업전'(KP... 3 "삼성전기, 업종에 대한 우려 앞서는 이익 개선 기대"-하이 하이투자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업종에 대한 우려를 앞서는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업종 자체에 대한 매력도가 떨어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