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재명, 노태우 빈소 조문…추미애 만나 '원팀' 논의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재명 "고인 자녀 5·18 참배 평가할 만"
    추미애, 선대위서 핵심 역할 맡을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만나 대선 승리를 위한 원팀 결성을 논의하는 오찬을 함께 한다.

    이 후보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 전 대통령의 빈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과거 이 후보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민주당이 공과는 있는 그대로 평가하되 그와 별개로 고인에 대한 예우를 갖추는 쪽으로 입장을 정하자 조문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그는 전날 "깊은 애도를 표한다. 노 전 대통령은 우리 현대사에 빛과 그늘을 함께 남겼다"며 "고인의 자녀가 5·18 영령께 여러 차례 사과하고 참배한 것은 평가받을 일"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 후보는 이날 추 전 장관과도 만난다. 원팀 결성을 위한 회동으로 향후 추 전 장관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총리는 이 후보와 만난 뒤 모두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직을 맡기로 합의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bigzer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재명 "부동산 정책, 늘 실적으로 증명…범죄·반칙 용납 안 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부동산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늘 실적과 성과로 증명해왔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이 후보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은 누가 뭐래도 부동산"이라며...

    2. 2

      노태우 전대통령 빈소 조문 10시 시작…정·재계 발길 잇따를듯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27일 오전 10시부터 조문이 시작된다.유족인 부인 김옥숙 여사와 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빈소를 지키는 가운데 각계의 조문 발길이 이어질 것으...

    3. 3

      美증시 다우·S&P 또 '사상최고치'…최태원·이재명, 노태우 빈소 조문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기업 실적 호조에 일제히 상승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또 한 번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현지시간 26일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0.04% 오른 3만5756.88, S&P 500지수는 0.18% 뛴 457...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