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적모임 완화·일상회복 기대…코로나 유행 악화 요인" 김수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27 11:07 수정2021.10.27 11: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사적모임 완화·일상회복 기대…코로나 유행 악화 요인"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여부…국무회의 상정키로 정부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를지 여부를 오전 국무회의에서 논의한다. 국가장법은 2조에서 전·현직 대통령이나 대통령 당선인이 사망 시 국가장을 치르도록 하고 있다. 단, 중대 ... 2 "위드 코로나 어쩌나" 신규확진 1952명…또 2000명대 육박 [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27일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952명 추가돼 누적 35만630... 3 한국코러스, 러시아 GMP 인증 획득…스푸트니크 백신 선적 준비 완료 한국코러스는 지난 15일 러시아 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 및 ‘스푸트니크 라이트’ 생산을 위한 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인증을 받았다고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