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서울 단풍길 96선'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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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도심 외곽 지역인 북한산 일대에서 28일께, 도심 지역은 이보다 조금 늦은 11월 초순에 단풍이 들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새로 선정된 곳은 아름드리 은행나무와 버즘나무 가로수로 조성된 용산구 청파로, 물소리와 함께 걸을 수 있는 도봉구 우이천변길, 마포구 성중길, 어린이대공원 순환산책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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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story/autumn)와 스마트서울맵에서 손쉽게 검색해 노선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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