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크릿넘버 주가 2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Fire Saturday (파이어 세러데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