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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곽상도 부자 '뇌물수수 의혹' 내일(29일) 고발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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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대표가 25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민원실 앞에서 고발 사주 관련 의혹 손준성 부하 검사 고발장 접수에 앞서 고발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대표가 25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민원실 앞에서 고발 사주 관련 의혹 손준성 부하 검사 고발장 접수에 앞서 고발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곽상도 무소속 의원과 곽 의원의 아들을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다.

    고발인인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김한메 대표는 28일 "공수처 수사과로부터 연락을 받아 내일(29일) 오후 2시 공수처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사세행은 지난달 28일 곽 의원의 아들 곽병채씨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휘말린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받은 퇴직금 50억원이 뇌물이라며 이들 부자를 고발했다.

    공수처는 고발인 조사 등 기초 조사를 거친 뒤 해당 사건을 입건할지 또는 검찰에 이첩할지 판단할 예정이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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