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지역 상생 및 ESG 경영 공동 추진 위한 업무협약 김대훈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28 15:46 수정2021.10.28 15: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성호 하나은행장(왼쪽)은 지난 27일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폐광시역에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는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이 밖에도 폐광지역의 발전을 위해 사회적 기업을 키우고 불우이웃을 돕을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향후 3년간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주거래은행으로서 전문 외국환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은행, 초정밀 기술 적용된 500유로 위폐 국내 최초 발견 하나은행은 초정밀 기술이 적용된 500유로 위폐를 적발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 위폐는 고성능 기기로 인쇄돼 30배율의 확대경으로도 대조하기 어렵고, 자외선·적외선 등 특수잉크를 사용... 2 '인천 청라의 제왕' 이태훈 캐나다 교포 이태훈(31·사진)이 자신의 첫 우승이 나왔던 ‘약속의 땅’ 인천 청라에서 승수를 추가했다.이태훈은 2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 3 '15세 때 최연소 국대' 김민규, 이틀째 선두 김민규(20·사진)가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첫 승 기회를 잡았다. 22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GC에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김민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