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의약품 1억원어치 기부 입력2021.10.28 18:34 수정2021.10.28 23:32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왼쪽)은 28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기아대책’의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가정에 의약품 1억원어치를 기부했다. 후원물품은 대웅제약의 건강기능식품 ‘대웅비타C’와 감기약 ‘씨콜드코프정’ 및 ‘씨콜드노즈정’으로, 희망상자에 담겨 한부모 및 조손가정 2만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웅제약, 기초체력 상승 국면…펙수프라잔·나보타 기대” 대웅제약의 올 3분기 실적 발표에 28일 증권가는 수익성이 높은 자체 제품 매출 비중 확대가 긍정적이었다고 분석했다. 올 연말과 내년에 있을 ‘펙수프라잔’과 ‘나보타’ 관련... 2 대웅제약, 세 분기 연속 영업이익 200억원 돌파 대웅제약이 3개 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 200억원을 돌파했다. 대웅제약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290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3 "대웅제약, 소송 이슈 마무리…매수할 때가 됐다" 상상인증권은 18일 대웅제약에 대해 어려운 상황이 마무리됐다며 성장 잠재력을 보고 매수할 때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중장기 주가 상승'과 목표주가 20만원을 제시했다. 하태기 연구원은 "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