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소상공인 지원에 5억원 기부 입력2021.10.28 18:35 수정2021.10.28 23:3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가운데)은 지난 27일 서울시 중구 정동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왼쪽),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하고 총 5억원을 소상공인연합회에 전달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500여 곳을 선발해 긴급생활자금 1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9일도 2100명대 예상…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1930명 확진 28일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 곳곳에서 속출한 가운데 오후 9시 기준 확진자는 이미 1900명을 넘어섰다. 29일 자정을 기준으로 발표되는 확진자도 21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 2 "주말에 소고기 먹어볼까?"…'반값 한우' 풀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내식 수요가 많아지며 한우 가격도 고공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온·오프라인에서 한우 할인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및 전국한우협회는 '202... 3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1726명…전날 대비 50명↑ 20일 만에 하루 신규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선 28일(발표일 기준)에도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