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문하는 시민들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28 17:59 수정2021.10.28 23:5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태평로 서울광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의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서울시는 3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일반 시민을 위한 분향소를 운영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해킹 조직, 故 노태우 조문 뉴스로 이메일 피싱 시도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관련 뉴스를 사칭한 ‘이메일 피싱’이 확산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배후엔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이 관여한 것으로 추정된다.보안기업 이스트시큐리티는 북한 연계 해킹 그... 2 이순자 여사, 노태우 전 대통령 조문…"전두환 함께 못 와 죄송"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가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방문했다.이 여사는 28일 오후 1시 53분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아들 재국 씨가 이 여사의 손을 잡고 같이 ... 3 전두환 부인 이순자, 노태우 조문…"건강 안좋아 함께 못왔다"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씨의 부인 이순자씨가 28일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그는 '전두환 국가장 금지법 추진' 등 취재진들의 질문에 살짝 찡그리며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고 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