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아파트 화재…연기흡입 부상자들 이송 입력2021.10.28 17:14 수정2021.10.28 17: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오후 3시 20분께 광주 북구 용두동의 한 아파트 14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7명이 연기를 흡입했고,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웃 주민들 일부도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하기도 했다. 불은 세대 내 김치냉장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됐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신속히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급자 중심 법률 시장,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하는 매개” ‘2024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시상식에서 인수·합병(M&A)·기업공개(IPO) 부문 최고 변호사로 뽑힌 장재영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는 &l... 2 덴마크보청기 와이덱스, 제1회 이명 전문 케어 센터 비즈니스 컨퍼런스 개최 덴마크 하이엔드 사운드, 와이덱스(Widex) 보청기가 제1회 이명 전문 케어 센터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노보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청각학 교수를 비... 3 '일본차 출입금지' 골프장 대표, 모교에 장학금 "바른 역사관 갖길" 이우복 김제아네스빌 골프장 대표가 '올바른 역사관을 가진 인재로 성장해달라'며 모교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대표는 2021년 일본 차의 골프장 출입을 금지해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2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