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곶감이 주렁주렁 입력2021.10.28 18:09 수정2021.10.29 00: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에서 이명완 씨 부부가 겨울 간식용인 토종 고종시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이날 전국적으로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주말까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측, 백종원 국감 발언 소개하며 '음식점 총량제' 진화 박찬대 "이재명, 소상공인 어려움 이해 반증"…일각 '취지 다르다' 비판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측이 28일 이른바 '음식점 총량 허가제'와 관련해 외식업계 '큰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과거 발언을 소... 2 가세연 "'뮤지컬 박정희'로 빌려 쓴 돈만 12억"…후원금 요청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공개적으로 후원금을 요청했다. 김 대표는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커뮤니티를 통해 2019년 강원도 고성 속초 지역 산불피해 봉사활동 당시 후원... 3 델타·공급망 충격에 미 성장률 3분의1 토막…3분기 2%↑(종합) '포스트 팬데믹' 최저 성장률…변이 유행과 인플레에 소비 '주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과 전 세계적인 공급망 병목으로 미국의 경제 성장세에 브레이크가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