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에 청년주택 3호 열어 입력2021.10.28 18:07 수정2021.10.29 00: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고성군 고성읍에 맞춤형 청년주택(거북이집) 3호를 28일 열었다. 맞춤형 청년주택은 지난해 경상남도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초로 시작한 사업이다. 고성 청년주택은 2층으로 층당 3명이 거실과 주방을 함께 사용하는 공유형이다. 1층 여자 3명, 2층 남자 3명 등 청년 6명이 입주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도시公, 소상공인 대출 지원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과 ‘대구도시공사가 함께하는 소(상공인)중(소기업)한 동행 펀드’ 협... 2 부산, 머물자리론 대상자 추가 모집 부산시는 청년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인 ‘머물자리론’ 대상자를 다음달 1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추가 인원 156명을 초과하면 접수를 마감한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 3 대구, 음식·커피박람회 동시 개최 대구시는 28~31일 엑스코에서 제19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와 제10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를 동시 연다. 대구음식산업박람회 주제관인 스마트 외식산업관에서는 국내 서빙로봇업계 1위 브이디컴퍼니의 무인·비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