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목조 주택서 불…집 전소돼 입력2021.10.28 06:50 수정2021.10.28 06: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7일 오후 9시 40분께 강원 원주시 흥업면 대안리의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주택 80㎡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천700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또 집 안에 있던 80대 여성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상계엄 선포에 불교계도 외면…조계종 총무원장 "역사의 후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에 대해 "국민 누구도 공감할 수 없는 역사의 후퇴"라고 자적했다.진우스님은 5일 발표한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대한불교조계종 입장문... 2 이준석, 탄핵 찬성했는데…갑자기 '문자 폭탄' 쏟아진 이유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자, 분노한 일부 시민 사이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운동이 촉발됐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께 한 온라인 카페에 국민의힘 소속... 3 '14만' 경찰 수뇌부 진실공방?…국회에 제출한 자료 보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서울 여의도 국회 출입 통제를 두고 누가 지시했는지에 대해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등 경찰 내 거대 조직 간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긴급 국회 질의를 앞두고 양측이 낸 자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