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공급계약 체결[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28 08:39 수정2021.10.28 08: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셀트리온은 자회사 Celltrion USA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673억7338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9.0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자가진단키트' 美FDA 긴급사용 승인 셀트리온이 국내 체외진단업체 휴마시스와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가 미국에서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다.셀트리온은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2 휴마시스, 진단키트 美FDA 긴급사용승인에 이틀째 급등 휴마시스가 셀트리온과 함께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 항원 자가검사키트에 대한 미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25일 오전 9시37분 현재... 3 [주코노미 요즘것들의 주식투자] 우량 기업 몰린 코스피…작지만 성장 기대되는 기업은 코스닥 "코스피지수가 14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1%대 반등하며 2980선까지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3.14% 급등하며 983.43을 기록했다." 지난 15일자 한국경제신문 증권면 기사의 일부입니다. 뉴스를 보면 주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