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제품.(사진=연합뉴스)
두산퓨얼셀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제품.(사진=연합뉴스)
두산퓨얼셀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8.9% 감소한 76억3700만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26억6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9.5% 감소했다. 순이익도 8.8% 줄어든 67억3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