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음주 추돌 리지, '고개 숙이고 법정 출석'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28 10:25 수정2021.10.28 10: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차량 추돌사고를 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28일 오전 1심 선고 공판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음주운전 사고' 리지, 1심서 실형 피해…벌금 1500만원 선고 음주 상태로 추돌사고를 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박수영)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 2 '음주 사고' 가수 리지 오늘 1심 선고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29)의 1심 선고 공판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특정범죄가... 3 "인생 끝났다" 오열하던 리지, 음주운전 사고 오늘 1심 선고 음주운전을 하다 추돌사고를 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29·박수영)의 1심 판단이 나온다.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28일 오전 10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 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