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저격하다가 '음주돌'…고개숙인 리지 김소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28 10:48 수정2021.10.28 10: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16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차량 추돌사고를 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28일 오전 1심 선고 공판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말 없이 법원 빠져나가는 리지 2 [포토] 음주운전 리지, '질문에는 침묵' 3 [포토] 음주 운전으로 고개 숙인 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