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기관에 꽃양배추 4만본 공급 입력2021.10.29 06:01 수정2021.10.29 06: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11월까지 겨울철 식물인 꽃양배추 4만본(本)을 25개 자치구, 시립병원 등 공공기관에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 덕은양묘장에서 재배한 것이다. 시는 덕은양묘장에서 각종 꽃과 작물 등을 길러 보급해왔으며, 내년에도 신품종 식물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민 마통·25만원·압류금지 통장?…이재명 '기본' 어디까지 [이슈+] '대선 모드'에 들어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말에 금융권이 술렁였다. 이번에는 1인당 1개의 압류금지 통장을 언급하면서다.이 대표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 2 이재명 피습부터 윤석열 탄핵까지…'사상 초유'의 갑진년 [2024 정치권 결산] 연말을 맞은 요즘 정치권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2024년 갑진년(甲辰年)을 '초유년(初有年)'이라고 불러야 하는 게 아니냐"는 자조 섞인 농담이 나오곤 합니다. '사상 초유의 사태', &... 3 "북한군 사상자 1000명, 항복 대신 자결 이유가…" 충격 발표 미국 백악관은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러시아군과 함께 우크라이나군과 교전 중인 북한군이 지난주에만 1000명 넘게 사상했다고 밝혔다.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이날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