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기관에 꽃양배추 4만본 공급 입력2021.10.29 06:01 수정2021.10.29 06: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11월까지 겨울철 식물인 꽃양배추 4만본(本)을 25개 자치구, 시립병원 등 공공기관에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 덕은양묘장에서 재배한 것이다. 시는 덕은양묘장에서 각종 꽃과 작물 등을 길러 보급해왔으며, 내년에도 신품종 식물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젤렌스키 "韓 방공시스템 원해…북한군 포로는 한국 안 보낼 것"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사진)이 필요시 한국에 ‘방공 시스템’을 포함한 무기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또 북한군이 아직 전투를 시작한 건 아니라며 &lsq... 2 명태균 "증거 다 불 질러버릴 것"…녹취 공개에 '발끈' 선거 브로커 명태균씨는 31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자신 간 통화 녹음 파일을 공개하자 관련 증거들을 "다 불 지르고 치워버리겠다"고 밝혔다.명씨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측에... 3 "이재명 좋아서 민주당 찍어준 줄 아나"…내부 자성 목소리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플랜본부'를 띄우고 차기 대선 준비에 나선 가운데, "겸손하라"는 내부 자성의 목소리가 나와 주목된다.31일 페이스북 '여의도 옆 대나무숲'에는 민주당 관계자로 추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