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기업 아영FBC은 다음달까지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이 레스토랑 비채나와 미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비채나에서 파이퍼 하이직 에센셜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고, 파이퍼 하이직 에센셜과 레어 밀레짐 2008을 메뉴 구성에 따라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