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신규확진 2104명…사흘 연속 2100명대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30 09:31 수정2021.10.30 0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서대문구 예방접종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의자에 붙은 번호 스티커를 제거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14명 발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014명 늘어 누적 36만2639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은 2089명, 해외유입 15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일(2124명) 대비 20명 줄어든 수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신 맞고 사망했는데 달랑 7200원…너무한 거 아닌가요" 평소 건강하던 가장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뒤 이틀도 안 돼 숨진 가운데, 유족 측이 병원비에 해당하는 7200원만 보상받을 수 있는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지난 29일 밤 한... 2 30일 2000명대 초반 예상…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1834명 29일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 곳곳에서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 3 [속보] 교황 "방북 초청장 보내주면 기꺼이 갈 것" 교황 "방북 초청장 보내주면 기꺼이 갈 것"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