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는 총 141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660명보다 242명 적은 수치다. 하지만 1주일 전 토요일(23일) 같은 시간대(1131명)와 비교하면 287명이 많았다.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이날 자정까지 1700명대∼1800명대의 확진자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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