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2061명, 나흘째 2000명대…수도권 확산세 지속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31 09:32 수정2021.10.31 09: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061명 늘어 누적 36만4700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104명)과 비교하면 43명 적지만, 지난 28일(2111명) 이후 나흘째 20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안철수, 내일(1일) 대선 출마 공식 선언…세 번째 도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다음 달 1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국민의당은 안 대표가 오는 1일 오전 10시 국회 잔디광장 분수대 앞에서 대선 출마 선언식을 한다고 31일 밝혔다.안 대표의 대권 도전은 이번이 세 번... 2 [속보] 문 대통령-바이든, 로마서 회동…'교황 방북제안' 전해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회동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누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공식 환영식에 앞서 바이든 대통령과 전날 교황 회동 등을 주제로 인... 3 [속보]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1418명…전주보다 287명↑ '위드 코로나' 전환을 이틀 앞둔 3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41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