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소산업을 주도하는 기업들 연합체에 들어감에 따라 앞으로 다양한 글로벌 수소 프로젝트에 파트너 기업으로 참여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안홍상 일진하이솔루스 대표는 “수소 경제 혁신에 앞장선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 체계의 장이 열리게 됐다”며 “전 세계 수소 생태계 확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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