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러스, 전기·수소차 1390대 도입 입력2021.10.31 18:06 수정2021.11.01 00:42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 1700여 대 중 특수차량 300여 대를 제외한 1390대를 전기·수소차로 전환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모델이 무공해차 전환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업무용 차량 1391대 ‘무공해차’로 바꾼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www.uplus.co.kr)는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 1391대를 전기·수소차로 전환한다고 31일 밝혔다. 내연기관 차량 운행으로 발생하는 배기가스 등을 저감해 환경을 보호... 2 LG U+,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제휴 기념 프로모션 진행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www.uplus.co.kr)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와 제휴를 기념해 기업용 솔루션을 최대 6개월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앞서 양사는 지난달 기업 전용... 3 LG유플러스, 한국교통연구원과 자율주행 공공데이터 만든다 LG유플러스는 한국교통연구원과 자율주행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양측은 모빌리티 서비스를 실증하면서 축적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자율주행 기술 및 서비스를 발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