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청각 브랜드 렉스톤 보청기가 3년 만에 새로운 플랫폼과 함께 신제품 9종을 출시했다. 1일 서울 용산구 렉스톤 본사에서 모델들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렉스톤은 ‘더욱 강력해진 렉스톤’이라는 컨셉으로 새로운 플랫폼 ‘모션코어’의 R11 스타일라인, R11 스텔라, R11 에메랄드S 등 신제품 라인들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마이코어’ 플랫폼이 탑재된 귓속형 4종과 귀걸이형 1종을 새롭게 출시했으며, ‘트루코어’ 플랫폼에서도 신제품 1종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