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핼러윈 분장인줄 알았는데…日 ‘조커男’ 지하철서 칼부림 입력2021.11.01 17:10 수정2021.12.01 00:0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달 31일 일본 도쿄도 조후시를 주행 중이던 게이오센 전철에서 영화 배트맨 속 악당 ‘조커’ 분장을 한 20대 남성(오른쪽 사진)이 휘두르는 흉기를 피해 승객들이 창문 틈새로 빠져나오고 있다. 이날 칼부림 테러로 17명이 피해를 봤고, 60대 한 피해 남성은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지지선언' 벤 호로위츠 "해리스에 거액 기부할 것"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 ‘큰손’으로 꼽히는 벤 호로위츠 앤드리슨호로위츠 공동창업자가 민주당 대선 후보 카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거액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2 "헤즈볼라 새 수장,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 추정"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에서 새 수장이 된 하심 사피에딘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도가 나왔다.중국 관영 신화사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영 칸(Kan) 방송은 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 3 "헤즈볼라 '후계자' 사피에딘 연락 두절"…사망설까지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수장 하산 나스랄라의 뒤를 이을 것으로 관측돼온 하셈 사피에딘이 이스라엘군 공습 이후 연락 두절 상태라고 로이터 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복수의 레바논 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