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1인 자영업자와 10인 미만 사업주에게 사회보험료를 지원한다. 1인 자영업자는 고용·산재보험료의 50%를 받을 수 있다. 10인 미만 사업장은 월평균 보수 220만원 미만인 근로자의 고용보험·국민연금 납부액 중 사업주 부담액 20%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