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입력2021.11.01 18:05 수정2021.11.02 01:2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는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1인 자영업자와 10인 미만 사업주에게 사회보험료를 지원한다. 1인 자영업자는 고용·산재보험료의 50%를 받을 수 있다. 10인 미만 사업장은 월평균 보수 220만원 미만인 근로자의 고용보험·국민연금 납부액 중 사업주 부담액 20%를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 '글로벌 AI 혁신 거점' 된다 정부가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에 조성 중인 인공지능(AI)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국가 AI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 광주시는 이에 맞춰 ‘한국판 뉴딜’의 10대 과제 중 하나인 ‘데이터댐... 2 인천항 중고차 수출 활기…신차 반도체 부족 반사이익 인천항을 통한 중고차 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글로벌 경기가 살아나고 있는 게 직접적 요인으로 꼽힌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신차 공급이 줄면서 중고차 수요가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친 ... 3 CJ·롯데까지 품은 진천군…투자유치 1조 달성 충북 진천군은 올 들어 지난달까지 총 1조426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올해 목표(1조4000억원)를 초과 달성했다고 1일 발표했다. 진천군은 2017년부터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그 결과 한화큐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