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 야구 시작…키움, 두산에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승리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1일 잠실야구장 내야 관중석이 팬들로 가득 찼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지침에 따라 백신접종을 마친 관중 1만2422명이 입장했다. 이날 경기에서 키움이 두산을 7-4로 꺾고 승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