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6인조 새 걸그룹 아이브 론칭…장원영·안유진 합류 기대 [공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가 5년 만에 새로운 걸그룹을 론칭한다.
스타쉽은 지난 1일 오후 올해 하반기 론칭을 예고했던 신인 걸그룹 공식 SNS를 오픈하며 팀명 '아이브(IVE)'와 그룹의 로고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투명한 물방울이 떨어지며 아이브의 철자인 I, V, E가 순차적으로 완성, 이어 크리스탈처럼 빛을 내는 로고 디자인이 등장했다.
아이브는 6인조 걸그룹으로, 'I HAVE = IVE'라는 의미 속 나 그리고 우리가 가진 것들을 'IVE'스러운 당당한 모습으로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성장형 그룹의 스토리가 아닌, 완성형 걸그룹으로서 '가지고 있는 것들'을 아이브만의 이미지와 메시지로 명확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아이브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해 함께하고 나누는 아이브, 가지고 있는 것들을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그룹 아이브로 K팝 신에 새로운 방향성까지 제시할 계획이다.
아이브는 스타쉽이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인 만큼 비주얼과 스타성, 실력까지 갖춘 6인조 그룹으로 업계와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신호탄을 쏘아 올린 아이브의 멤버별 프로필과 데뷔 프로모션 일정은 추후 공식 SNS를 통해 오픈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스타쉽은 지난 1일 오후 올해 하반기 론칭을 예고했던 신인 걸그룹 공식 SNS를 오픈하며 팀명 '아이브(IVE)'와 그룹의 로고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투명한 물방울이 떨어지며 아이브의 철자인 I, V, E가 순차적으로 완성, 이어 크리스탈처럼 빛을 내는 로고 디자인이 등장했다.
아이브는 6인조 걸그룹으로, 'I HAVE = IVE'라는 의미 속 나 그리고 우리가 가진 것들을 'IVE'스러운 당당한 모습으로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성장형 그룹의 스토리가 아닌, 완성형 걸그룹으로서 '가지고 있는 것들'을 아이브만의 이미지와 메시지로 명확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아이브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해 함께하고 나누는 아이브, 가지고 있는 것들을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그룹 아이브로 K팝 신에 새로운 방향성까지 제시할 계획이다.
아이브는 스타쉽이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인 만큼 비주얼과 스타성, 실력까지 갖춘 6인조 그룹으로 업계와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신호탄을 쏘아 올린 아이브의 멤버별 프로필과 데뷔 프로모션 일정은 추후 공식 SNS를 통해 오픈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