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은 맞춤형 가전으로 만드세요"…신세계푸드의 시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세계푸드, 자사 간편식 전용 에어프라이어 출시
신세계푸드는 자사 가정간편식(HMR) 조리에 최적화된 맞춤형 주방가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주방가전 전문업체 ‘보토코리아’와 손잡고 업계 최초로 자사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 ‘올반 에어쿡’의 맛을 최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올반 에어프라이어’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올반 에어프라이어는 이 회사의 제품 ‘옛날통닭’, ‘치킨너겟’, ‘왕교자’, ‘멘보샤’, ‘꿔바로우’ 등 8종에 맞춰 조리시간, 온도 등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퀵 메뉴 기능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신세계푸드는 주방가전 전문업체 ‘보토코리아’와 손잡고 업계 최초로 자사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 ‘올반 에어쿡’의 맛을 최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올반 에어프라이어’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올반 에어프라이어는 이 회사의 제품 ‘옛날통닭’, ‘치킨너겟’, ‘왕교자’, ‘멘보샤’, ‘꿔바로우’ 등 8종에 맞춰 조리시간, 온도 등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퀵 메뉴 기능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